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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와이스 일본 데뷔 앨범 판매량 25만장 돌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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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일본에서 인기 몰이 중인 그룹 트와이스. JYP엔터테인먼트 제공


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음반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. 11일 일본 레코드 협회에 따르면, 트와이스는 지난 6월 일본에서 낸 데뷔 앨범 ‘#트와이스’로 25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.

이로 인해 ‘#트와이스’는 ‘플래티넘 음반’으로 인정 받았다. 일본 레코드 협회는 10만 장이 팔린 음반은 ‘골드 음반’으로, 25만장 이상 판매된 음반은 ‘플래티넘 음반’으로 분류해 결과를 매달 홈페이지에 공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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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일본레코드협회가 공식홈페이를 통해 공지한 '플래티넘 음반'들. 그룹 트와이스가 ‘#트와이스’로 이름을 올렸다. 홈페이지 캡처

‘플래티넘 음반’에 트와이스와 함께 이름을 올린 가수로는 일본 인기 록 밴드 스피츠 등이 있다. 트와이스가 유명 일본 가수들과 음반 판매량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현지에서 입지를 넓혔다는 뜻이다. 2012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독도 방문 후 일본에 조성된 ‘반(反) 한류’로 K팝 그룹에 대한 관심이 뚝 떨어졌던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 성과다. #트와이스’의 앨범 수록곡 ‘TT’와 ‘치어 업’ ‘시그널’ 등이 일본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 차트 1~5위를 휩쓸기도 했다.

트와이스는 지난달 1만 명을 수용하는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열어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. 이 행사는 소녀시대(2010년) 이후 일본에 진출한 걸그룹의 데뷔 무대 중 가장 큰 규모였다.

뉴스제공 :@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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